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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소리

편 집 부

 

 

◈ 진리는 세상을 있게 하는 길이다.

◈ 정의로운 사회에서 양심을 바로 세울 때 평화를 얻을 수 있다.

◈ 밝은 세상에서 밝은 마음을 가지고 살 때 평화를 얻을 수 있다.

◈ 행복이란 배고프지 않고, 외롭지 않고, 밝은 마음을 가지는 상황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 지킬 것을 지키지 않으면 행복과 평화를 얻을 수가 없다.

◈ 근면, 검소, 정직함이 행복을 얻는 길이다.

◈ 평화와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 행복은 일시적인 만족이 아니다.

◈ 진리와 정의가 무시된 사회에서는 근면, 검소, 정직함이 행복을 얻는 길이라는 뜻이 무시되는 경우도 있다.

◈ 아무리 시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캄캄한 속에서는 아무 것도 볼 수 없다.

◈ 자기가 한 일이 보람으로 이어질 때 기쁨이 있다. 기쁨은 자기에게(자기가 한 일에 의해) 있는 것이다.

◈ 사람들은 상대방이 어떤 일을 했는지는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에 반대되는지 아닌지에 따라 화를 낸다.

◈ 건강한 자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 가난한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인정이나 동정에 의한 행동이다.

◈ 카네기의 책을 읽고 감동을 받는 것이 중요한 일이 아니고, 그와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 진리(도덕, 법칙, 약속)와의 약속을 통해서만이 행복을 이룰 수 있다.

◈ 남을 사랑하라고 하는 말은 땅에 거름을 주라고 하는 말과 같다.

◈ 세상에 대해 눈을 뜨기 위해서 교육은 필요하다.

◈ 환자를 진단하지 않고 처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 부처는 일반사람들을 눈 뜬 장님과 같다고 했다.

◈ 지키고 행하는 일이 농사일과 같다.

◈ 일반사람들은 진리 속에 있는 가르침을 잊고 산다.

◈ 어떤 기준을 가지고 어떤 사람을 성인이라고 평가할 것인가?

◈ 석가모니는 인간 사회에 큰 축복을 주고자 하였다.

◈ 위선자는 사랑을 모른다.

◈ 사람들은 자신이 부족하기 때문에 권위가 필요하다.

◈ 석가모니가 받았던 박해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이상이었다.

◈ 예수는 음해와 무고에 의해서 죄 없이 재판을 받았다.

◈ 그들은 진리적인 가르침을 세상에 전하고자 했기 때문에 그리고 인간 완성의 길을 인간에게 보여주고자 했기 때문에 성인이라고 불린다.

◈ 위선자들은 살아서는 성인의 대접을 받았지만, 죽어서는 그렇지 못했다. 왜? 진리적인 가르침을 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성인의 삶이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성인들은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들을 알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자 했기 때문이다.

◈ 여러분이 깨어나기 위해서는 있는 일을 확인하고 이해해야 한다.

◈ 성인에게는 가르침이 있지만, 종교는 그렇지 못하다.

◈ 자기 의식을 버리고 지혜 있는 사람의 근본을 받아들이는 것이 자신을 축복하는 길이다.

◈ 사람들이 성인의 이름을 팔아 종교를 만들었다면 그것은 성인에 대한 모독이다.

◈ 어두운 사회에서 종교가 성행하고 팽창한다.

◈ 성인들의 삶은 있는 일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축복을 전하고자 하였다.

◈ 사람은 자신을 불행하게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사람의 무지가 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 인간은 누구나 육체와 의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의식은 모든 인간 활동의 근원이며, 곧 자기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각기 다른 의식을 가진다. 자기 속에 없는 것은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사람이 진리를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진리를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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