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축복은 사실을 통해서 여러분이 축복 받으라는 것이고 사실이 없는 곳에서 축복이라는 것은 생각하지 말라 89.4.2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 축복을 받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자기가 자기의 마음을 어둡게 하지 않고 한을 마음에 쌓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보람있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89.4.16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사람들이 살면서 자기에게 가장 큰 피해를 가지고 오는 것은 한과 애착이다. 한은 있는 일을 모르는 채 결국 자기 자신에게 속던가 남에게 속아서 자신에게 스스로 한이 생기도록 만든 것이여. 그리고 애착이라는 거는 무지를 가지고 부질없는데 자기의 마음을 매기 때문에 애착이 생기는 것이다. 이 한과 애착은 우리 인간 세계에서 가장 경계해야 일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자기가 속아서 한을 갖고 있지 않는가?' '자기가 무지해서 쓸데없는 일에 자기의 마음을 묶어두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시간을 통해서 말하려 하는 것은 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바로 진실입니다. 내가 영국에서도 그랬고 독일에서도 그랬고 세계 각국에 가서 사 람들을 만나면 묻는 말 중에 하나가 ‘철학이라는 무엇인가’를 많이 묻습니다. 그리고 철학을 정의해서 어떻게 말할 것인가 묻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다.”  그때면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진실에 대한 탐구, 진실에 대한 규명, 진실을 밝히는 일이 바로 철학이다. 있는 일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얼굴에 의식이 나타나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을 몇 번 보면, ‘이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된다. 절대적으로 여유 있게 살수가 없다.’  그건 스스로 좋은 인연을 얻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복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거기서 복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복이 없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을 따라가는 일처럼 힘든 게 없어요.  여기서 여러분들은 이 말을 들으면 반신반의 할 것입니다. ‘아니 복 있는 사람을 놔두고 왜 복이 없는 사람을 따라가느냐? 같은 값이면 복이 있는 사람을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아무리 많이 배워도 자기를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은 세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있는 일을 계속 듣고, 있는 일을 머리에서 두고 있는 일을 계속 확인하다 보면 업이 활동을 정지가 되요. 그때부터 있는 일이 제대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실수를 안 하게 되는 것입니다.  98.3.14​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여러분들이 부처의 길을 알고자 하는 것은 삶을 통해서 자기의 마음을 밝혀서 세상에서 얻게 되는 한을 마음에 쌓지 않고 또 우리가 세상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그래서 부처의 길을 얻고자 사람들은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면 내 생활을 편하게 하고 보람되게 하고 내 생활의 결과를 아름답게 만드느냐’ 하는 이러한 숙제를 풀 수 있는 공부를 하고 지도를 받는 것이 바로 부처의 길을 따르는 것 입니다. 1989.4.16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여러분들이 왜 이곳에 와서 시간을 함께 하려하는가 하는 것은 바로 삶을 통해서 행복을 얻기 위해서 이고, 죽음을 통해서 후회 없는 미래를 선택하기 위해서 여기에 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바로 현실에 있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있게 되는 모든 일들이 새로운 자기를 만드는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98.3.22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저는 항상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복을 받는가?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 우리는 먼저 복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복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복은 짓는 것입니다. 복은 얻는 것입니다. 복은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전 시간에도, 이번 시간에도, 그리고 다음 시간에도 계속해서 같은 말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있는 일 속에 길흉화복의 길이 있으니, 있는 일에서 좋은 인연을 짓게 되면 그 인연으로부터 좋은 것들을 얻게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바로 예수나 석가나 이런 사람이 이 세상에 와서 전한 가장 큰 도의 근본은 양심과 용기를 그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노력한 것입니다. 양심과 용기가 있는 자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89.4.1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생명의 역할이란 무엇인가? 결론적으로 말해서 생명의 역할은 삶을 통해서 좋은 자기를 만드는 것이 생명의 역할입니다. ‘이 세상에서 좋게 되고 싶으냐? 나쁘게 되고 싶으냐?’ 이렇게 물었을 때 한 사람도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나쁘게 되겠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역할은 절대적으로 자기를 좋게 변화시키고 자기 속에 끝없는 축복이 존재하는 일들을 있게 하기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98.5.3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정의는 있는 일을 밝히는 것, 인간 사회의 일을 밝히는 것이 바로 정의입니다. 인간 사회를 존속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정의입니다. 그런데 그 중요한 것이 빠져버리면 안 된다는 것이예요. 아무 것도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자동차를 움직일 때 그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를 빼어버리면 자동차는 있어도 제 구실은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정의는 국가사회에 큰 힘을 만들어내고, 하나의 원동력이 되는 하나의 그 근본입니다. 만일 우리가 정의를 잊어버리고 산다면 우리 자신이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인간은 삶을 통해서 가장 축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깨달음이며 이 깨달음을 통해서 자신은 자신의 무지를 해결할 수 있고 자신의 그릇됨을 없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깨달음이라는 것은 하나의 사실을 보는 마음 그것을 깨달음이라고 합니다.  89.4.23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볼 때는 가장 좋은 사람, 뛰어난 스승은 진실성이 있어야 된다. 진실한 자 이어야만 좋은 사람이다. 우리는 좋고 나쁜 기준을 할 때 ‘얼마나 진실하게 사는가’ 이런 걸 보고, ‘얼마나 진실적인 행동을 하는가’ 이런 것을 보고 우리는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이렇게 평가하는 기준을 삼아야 할 것입니다. 기준이 없이 말한다면 그건 끝이 없는 것 입니다. 기준이 없이 말하는 건 시비 거리뿐이 안 된다. 항상 우리는 어떤 기준을 어디에 두고 말해야 할 것인가 이것이 먼저 설정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질문 : 알지 못하는 말을 사람들한테 전하면 그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여래님의 말씀을 주위 사람들한테 전하려고 하면은 어느 정도 여래님의 말씀을 공부를 해야합니까? ​ 답변 : 자기가 아는 것만큼 전하면 되지. 하하하하. 아는 것만큼. 여기 왔더니 그는 자기를 여래라고 했다. 여기 메시지에 보니까 여래라고 썼으니까. 그리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은 항상 현실 속에서 배우라고 했다. 이상적인 걸 좋아하지 말고 현실적인 걸 좋아하라고 했다.  그러니까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 침이 절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자, 여기서 우리는 좋은 땅에서 난 작물이 활동을 잘해서 좋은 열매를 만들어 내지요? 우리는 이 뿌리를 박고 있는 작물의 결실을 얻는데 도움을 준 그것을 ‘바탕’ 이라고 합니다. ‘이 곡식에서 보면 이 땅이 결실을 얻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래서 이런 작물은 이런 바탕에서 나온 것이다.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인간의 의식은 어떤 것을 바탕으로 해서 성장을 합니까? 있는 일입니다. 여기에서 삶의 좋은 결실을 얻어주려면 삶의 양식이 있어야 됩니다. 이 삶의 양식이 무엇이냐?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여래의 말과 도사의 말을 너희들은 어떻게 보는가?”  “잘 모르겠습니다.” 이래. 장님이 볼때 도사의 말은 아름답고 아주 감미롭고 논리적이다. 그러나 눈을 뜬 자가 볼 때는 그것은 형편없는 말입니다. 그건 세 살 먹은 어린이가 한 말 보다도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 여래의 말은 어떤가? 그건 하나 색칠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각이 안돼 있어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옮겨놨습니다. 그래서 깨달은 자와 깨닫지 않은 자의 말이 틀린다는 것입니다. 1989.4.16

위선이라는 것은 말은 그럴 듯 했지만 사실이 존재하지 않는 거짓을 위선이라고 말합니다. 89.4.23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무엇이 지혜인가? 있는 일을 현명하게 판단하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를 지혜로운 자라고 이렇게 말합니다. 세상은 지혜로운 자의 가르침을 통해서 깨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의 가르침이 아니고 거짓말쟁이의 가르침을 받아들인다면 그때부터 세상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98.2.28​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행복의 조건’ 속에서 세 가지가 있습니다. 행복을 얻기 위한 근본은 '근면, 검소, 정직' 입니다. 왜 이런 것을 행복이의 근본이냐고 말하느냐 하면 바로 행복은 배고프지 않고, 근심걱정이 없고, 외롭지 않는 이러한 삶이 바로 행복을 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98.2.8​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있는 일을 제대로 이해함으로 해서 여러분들이 만일에 지옥계에 떨어졌더라도 여러분 스스로를 버리고  ‘아, 내가 업이 커서 이곳에 떨어졌구나! 어떻게 나를 죽이나. 이 업을 어떻게 죽이느냐?’ 그겁니다. 그 업을 죽여야 윤회가 될 것이니까요. 업이 죽도록 기다리면 나의 기운이 다 쇠진될 것이니까 어떻게 이 업을 다 죽이느냐?  그때 방법이 하나 간단하게 있습니다. 자기 마음을  좋은 일을 하고자 하고 남을 사랑하고 남에게 축복이 되고자 할 때 그 일을 통해서 자기 속에 있는 업을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가장 고달픔을 강하게 느끼는 사람은 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일하는 사람은 고달픔을 잠시잠시 느끼지만 일이 없는 사람은 고달픔을 계속 느낍니다. 이 고달픔을 계속 느끼면 육체와 정신에 스트레스가 옵니다. 여러분 현대 사회에 사시는 분들은 과거와 틀려서 다들 스트레스가 오는 걸 느낍니다. 이 스트레스가 쌓이면 질병의 원인이 되어 온갖 질병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1989.4.2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옥스퍼드 대학교 법과 대학 대학원생인 Chan 군의 질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여러분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하고,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들어보고 그 문제에 대해서 답변하는 순서로 이 시간을 진행하겠습니다. 그날 찬 군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질문 : “법은 왜 지켜야 하는가?” 법은 인간의 세계에서 꼭 있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사실이지 법을 공부하고, 법률에 대한 이해와 법률이 가지고 있는 일 속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일수록 이런 일에 대해서 회의를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진실은 사실을 보는 마음을 우리는 진실이라고 합니다. 같은 사실을 두고도 그것을 조금 그릇되게 보는 사람, 옳게 보는 사람 여러 가지 각도로 사실을 본다는 것이에요. 사람마다 다르게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각 사람의 마음이라는 글자는 같지만도 그 마음이 사실을 보는 눈은 각자 틀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진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진실의 기준을 우리는 어디에다가 두는가? 진실의 기준은 하나의 사실에다가 진실의 기준을 두어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쉽게 여러분에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해탈이란 것은 무엇인가? 해탈이란 업으로부터 의식이 벗어난 이런 상태를 해탈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해탈을 하면 어떤 일들이 있는가? 해탈을 하면 번뇌와 망상이 생기지 않고 있는 일을 보면 그 있는 일이 새로운 일을 알게 해서 무한한 깨달음을 나에게 가져다주니 모든 일을 보고 알게 된다는 말을 합니다. 이런 것을 우리는 해탈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해탈은 모든 업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고 실제 이 해탈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업을 태워서 없애버려야 합니다.  98.5.3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가장 좋은 말이 무엇이냐? 바로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는 말, 사람을 깨우칠 수 있는 말’ 그게 좋은 말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걸 갖다가 알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깨우침을 주는 말, 이런 것은 씁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그릇된 자는 이 깨우침을 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반발을 하고 반감을 가져서 오히려 자기에게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을 해치려고 합니다. 그게 아니꼽고  합니다. 이게 바로 우리 인간세계에 있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인간세계는 절대 좋아질 수가 없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싶은 일은 여러분들이 가족이나 이웃이나 사회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깨달음을 얻고 나서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 속에 존재하는 공식을 알고 나서  얼마나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았는가? 그러나 이 버림을 받으면서 저는 엄청난 것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내가 남을 사랑하지 않고 남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는 절대적으로 사람들에게 함부로 버림받지 않는다는 것이여. 그러나 내가 남의 삶을 소중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그들을 축복하고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인연법이라는 것은 자기와 연결되는 일에 의해서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께 잘못된 인연과 연결이 되면은 그로 인해서 잘못된 일이 자기에게 따라오게 되는 것이고 좋은 자와 그 인연이 연결이 되면 좋은 일이 자기에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게 인연법의 기초에요 . 07.3.18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질문 : “있는 일을 볼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것은 계속 있는 것을 듣고 보고 관찰함으로 해서 있는 것이 어떻게 있게 되는가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네가 계속 이 자리에 와서 있는 일을 듣고 그것을 이해하고 네 마음 속에서 그말이 쌓이고 쌓여서 있는 일을 보고 있는 일을 관찰하는 능력이 커지면 있는 일이 서서히 보이게 된다. 그리고 있는 일을 보면 거기서 어떤 일이 좋은 일을 만들어내고 어떤 일이 나쁜 일을 만들어내는가 이런 걸 전부다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해서 결국 좋은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에서는 많은 세월을 두고 정도와 사도에 대한 논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 논쟁은 끝이 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정도에 대해서는 지난날에도 여러 번 설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정도라는 것은 사실을 밝히는 것이 정도입니다. 사도라는 것은 사실을 숨기는 것이 사도입니다. 정도라는 것은 바로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 일의 진실을 가르치는 것이 바로 정도의 길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무엇이 그리 대단한 것이냐?' 이렇게 속단할 수도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우리는 이 시간을

*읽기 편하도록 편집된 자료입니다. 맑은 물은 어떤 게 맑은 물이냐 하면 아무 것도 거기에 끼어 있지 않는 밑이 환히 들여다보이는 물이 맑은 물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맑은 정신이라는 것은 어둡지 않는 사고를 가졌을 때 맑은 정신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그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가? 항상 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실의 일을 배우려고 한다면 그 정신은 어두어지지 않습니다. 무엇이 그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막으면 그 물은 항상 맑은 수 있는 거 아닙니까? 항상 나쁜 것을 자기 속에 들여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활동하고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