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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떤 사람을 볼 때는 가장 좋은 사람, 뛰어난 스승은 진실성이 있어야 된다. 진실한 자 이어야만 좋은 사람이다. 우리는 좋고 나쁜 기준을 할 때 ‘얼마나 진실하게 사는가’ 이런 걸 보고, ‘얼마나 진실적인 행동을 하는가’ 이런 것을 보고 우리는 좋은 사람이다, 나쁜 사람이다 이렇게 평가하는 기준을 삼아야 할 것입니다. 기준이 없이 말한다면 그건 끝이 없는 것 입니다. 기준이 없이 말하는 건 시비 거리뿐이 안 된다. 항상 우리는 어떤 기준을 어디에 두고 말해야 할 것인가 이것이 먼저 설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논쟁을 해야 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98.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