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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글·그림 이 문 우
삶은 생활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생활 속에는 현실이,
현실 속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일들 속에는 내가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내가 해야 했던 일은
남의 불행을 외면하지 않는 일이었으며
하지 말아야 했던 일은
남에게 피해가 되는 일이었습니다.
그 일은은 나의 삶 속에서
좋은 나를 있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