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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가르침

如來說 一切諸相,

如來是 眞語者 實語者 如語者 不狂語者 不異語者

 

 

여래가 세상에 있는 일들에 대해서 말했다.

여래란

있는 일을 참으로 말하는 자이고,

있는 일을 그대로 말하는 자이고,

있는 일을 같게 말하는 자이고,

있는 일을 속이지 않고 말하는 자이고,

있는 일을 다르지 않게 말하는 자 라고 말했다.

   

 

<金剛經-이상적멸분> 중에서

​석가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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