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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의 실체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사회에서도 기·기공·명상 등 몸과 마음을 좋게 한다는 각종 수련법들이 크게 유행을 하고 있고, 사회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데?

요즈음 인간의 사회에서는 생기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고 생기를 얻기 위해서 기공운동이나 명상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된다.

기라는 것은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궁금한 점들이 많을 뿐만 아니라 잘 아는 사람으로부터 배워도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진위를 확인해 보지도 않고 남의 말을 쉽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자신들이 얼마나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행동하고 있다.

기(氣)라고 하는 것은 어떤 대상을 두고 말하는지 먼저 알아보자.

기라고 하는 것은 기운(氣運)을 말하는 것이고 에너지(energy)를 말하는 것이다. 기는 다시 두 가지 형태의 기운으로 구분해서 볼 수가 있는데 '생기'와 '무기'가 그것이다.

생기(生氣)라는 것은 살아있는 기운, 자기를 가지고 있는 기운을 말하는 것이고, 무기(無氣)라는 것은 순수한 기운, 자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기운을 말한다.

그리고 생기는 다시 두 가지 형태의 기운으로 구분할 수가 있는데, 한 가지는 사람들이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하게 되는 식물이나 동물에 포함되어 있는 생기로써 사람의 몸 속으로 받아들여서 몸 속의 기관들이 소화를 하고 흡수하게 되는 기운이다.

이런 생기는 자기를 필요로 하는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게 되면 그 기운은 활동에 의해서 모체에 필요한 기운으로 변화하게 되는데, 사람이 섭취한 이런 생기는 사람이 생명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변화하게 된다.

이처럼 어떤 물질이 자기를 형성해서 가지고 있던 기운을 다른 대상이 섭취함으로 해서 그 물질이 다른 물질에 흡수되어 다른 대상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원으로 변형되는 경우에는 별다른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한 가지의 생기 즉 질문의 대상이 되고 있는 여러 가지 수련방법에 의해 받아들여지는 기운이 있는데, 이 기운은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게 되면 몸 속의 기관에 의해서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질병이나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물질을 통해서 섭취하게 되는 생기, 즉 곡류·채소류·해초류·어류·육류 등에서 섭취하는 기운은 사람의 몸에 들어오면 즉시 흡수되어 버린다. 그래서 물질이 가지고 있던 기운은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을 할 수 있는 에너지로 소화되고 변화해 버린다.

그러나 물질에서 섭취되는 생기가 아닌, 공기 중에 있는 생기를 사람이 받아들이게 되면 몸 속에 들어온 기운은 자신에게 여러 가지 질병과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왜냐하면 이 생기는 자기를 가지고 있어서 살아있는 기운이기 때문이다. 이 기운은 몸 속에 흡수되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몸의 기관에 장애를 일으켜서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는 그 사람의 의식체에 붙어서 의식을 조종하거나 지배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공이나 ××명상, 뇌호흡, ××선법, ××도 등 오늘날의 사회에서 유행하는 방법을 통해서 생기를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은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이며 자기의 의식까지도 상실하게 되는 즉 자기의 영혼을 죽이게 되는 매우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기를 받아들였기 때문에 기로써 질병을 치료했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그렇게 해서 현대 의학으로 치료하지 못한 질병이 치료되는 예도 드물지만 실제로 자신의 병든 몸이 기를 받아들여서 편안해졌다면 실제로는 자기 의식의 상실로 인하여 편안한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되는 것으로써 이것은 그 사람이 자기의 영혼마저 불행하게 만든 경우인 것이다.

무기라는 것은 자기를 갖고 있지 않는 순수한 기운을 말한다.

무기는 영양소나 에너지가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물을 마실 때, 물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것은 무기이다.

이런 기운은 아주 경미하기 때문에 사람이 활동을 하는 데나 세포에 필요한 도움은 되지 못한다. 그만큼 에너지가 적은 것이다.

공기 속에는 생기도 있고 무기도 있는데 보통 사람들이 숨을 쉴 때 공기를 통해서 받아들이게 되는 기운은 대부분 무기이다. 이 무기는 사람의 건강을 절대 해치지 않는다. 무기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공기 속에 있는 생기는 자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몸 속에 쉽사리 들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생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게 되면 인간의 세계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게 되는 것이다.

최근 중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파룬공(法輪功)이라고 하는 기공운동을 매스컴을 통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체조와 비슷한 포즈를 취하면서 공기 중의 생기를 들여 마신다고 한다.

만일 사람들에게 보건체조를 하라고 하면 잘 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보건체조를 하면서 서로 단합하라고 하면 잘 하지 않는다.

또 보건체조가 좋은 것이니 널리 전파하고 보급하라고 해도 잘 하지 않는다. 또 보건체조를 하고 싶은데 막는다고 정부에 반항하는 사람은 없다. 아무도 보건체조를 시비의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파룬공이라는 기공운동은 중국 정부에 합법화하라고 세력을 과시하고 압력을 행사했다. 그러자 중국 정부는 파룬공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정부에 반항하는 조직의 해산을 명령했다고 한다.

이런 일은 왜 일어나고 있는가? 중국 사회에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사회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사회적인 변화란 어떤 것을 말하는가?

바로 이 생기 운동, 즉 신(神)들을 사람 속에 집어넣는 일을 말하는 것이다.

귀신과 사람을 접목하는 운동이 세상 어느 곳에서나 성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귀신이 사람을 조종하게 되면 단체 행동뿐만 아니라 어떤 일도 가능하게 된다. 우리들이 말하는 상식 밖의 일들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사회에도 기를 내세워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들이 너무나 많다.

최근에는 뇌호흡 수련을 통해서 성적이 높아진다고 선전하고 있다. 이것은 평범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가 참 곤란한 일이다.

어떤 학생이 학급에서 중간정도의 성적이었는데 뇌호흡을 시작하고 나서 학급에서 갑자기 1, 2 등을 다투게 되었다. 현실에 대한 사전지식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말에 손쉽게 빠져드는데 이 일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다.

어떻게 그 학생은 공부를 잘하게 됐는가? 사람의 머리에 열이 있게 되면 뇌의 활동에 저해를 받게 된다. 이럴 때는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그런 상태에서는 암기의 능력이 떨어진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가슴이나 머리의 혈관에 장애를 일으키는 부분이 있어서 피가 머리로 원활하게 돌아주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머리 뒷부분-뒷골이 약해서 빈혈이 일어나고 그 부분에는 열이 생기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뇌의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현실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떨어져서 학업성적도 떨어지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그 학생의 심장활동에 지장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머리의 혈액 순환에 장애를 일으키는 부분을 제거해 버리면 학생은 정상적인 뇌의 활동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때부터는 학생의 노력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성적이 오르게 된다.

그런데 집중력이 없던 아이가 짧은 시일 안에 집중력이 높아지고 성적이 급격히 좋아졌다는 것은 평범한 일이 아니다. 그 원인이나 과정을 모를 때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원인이나 과정을 알고 나면 기적은 없는 것이다.

원인도 없고 과정도 없는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면 우리는 그 실상을 규명해 보아야 한다. 만일 이런 실상에 대한 확실한 규명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세상의 일을 이해하기가 힘들 것이다.

어떤 학생이 뇌호흡을 한지 몇 개월만에 성적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면 그것은 그 학생의 몸 속에 공기 중에 있던 살아있는 기운이 들어가서 학생의 의식을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일을 확인할 수 있는 예가 얼마든지 많이 있다.

티벳(Tibet)에 가면 림포체(Rimpoche)라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림포체라는 말은 죽었던 사람이 환생(還生)한 것을 말하는데, 어떤 림포체는 태어나서 아직 두 살도 채 안되었는데 말을 하기 시작하고, 자기는 과거에 누구였다고 하며 과거에 자기가 사용한 물건이나 말을 기억하고 알아본다. 이런 현상들은 이상한 현상이며 평범하지 않은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태어나서 오랫동안 말을 배워야 하고, 살면서 사물들을 보고 나서 기억하게 되는데 어떻게 그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많은 것들을 알고 말할 수 있는가?

그것은 태어나는 아이의 몸 속에 죽은 자의 영혼이 들어가서 그 아이의 몸을 빌어서 환생한 것으로 착각을 하거나, 환생한 것처럼 가장(假裝)을 하여 아이의 기관을 이용해서 말을 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쉬운 예를 들자면, 생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공부를 잘하던 사람이 죽었는데 그 영혼이 윤회하지 못하고 허공을 떠돌다가 다른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서 그 사람의 의식을 조종하게 되면 의식을 조종당하는 사람은 자기도 모르는 시험문제의 답을 잘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영적 접촉을 하여 다른 의식체를 자기 몸 속에 가진 사람이 시험을 치면, 문제지를 받기도 전에 어떤 문제가 시험에 나오는지 의식에 비치게 된다.

이것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미리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산 사람의 의식에 의해서 보이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의 영체의 역할에 의해서 자신에게 보여지는 것이다.

뇌호흡을 하고 나서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면 그것은 자기의 몸에 다른 살아있는 기운이 들어온 것이다. 이런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뇌호흡을 하는 것은 자신을 매우 불행하게 하는 원인을 스스로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도 공부를 못하는 아이에게 부모들이 뇌호흡을 시키겠다고 많이 보내고 있다. 사실상 아이가 학교에서 시험 점수를 잘못 받는 것은 괜찮은 것이다.

사람의 근본 바탕에 따라서 공부는 못해도 일은 잘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시험 점수가 사람의 삶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공부를 못한다고 아이에게 뇌호흡을 시켜서 좋은 점수를 받게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일로 인해서 장차 일이라도 잘 할 수 있는 아이를 오히려 자기를 잃어버린 폐인이나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을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처럼 사람이 공기 중의 생기를 받아들이는 일은 매우 위험한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대로 생기가 인간에게 필요하고 좋은 것이라면, 그리고 음식물에서 섭취해야 하는 생기를 호흡을 통해서도 공기 중에서 섭취할 수 있다면 우리는 밥을 먹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물질의 노폐물은 대부분 대소변으로 몸 밖으로 나오게 되고, 음식에 있던 생기의 일부분만 몸 속으로 흡수되어 사용되고 있는데, 만일 공기 속에서 우리가 필요한 생기를 골라서 들이마실 수 있다면 사람들이 구태여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과학에서는 공기도 무게를 갖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공기 중에 있는 생기를 많이 마시고 나서 저울에 올라가면 밥 먹었을 때처럼 무게가 더 늘어나야 된다. 우리는 사실적인 증거를 보고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실제적인 증거가 없다면 현실의 어떤 일들이라도 함부로 믿는 일은 위험하다는 것을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기의 정체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그것은 현실을 보면 된다.

모든 기운은 물질과 활동하는 생명체들에 들어 있다. 그리고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계이다. 강한 것이 약한 것을 먹고 산다. 성자(聖者)도 곡식이나 풀잎을 먹어야 살 수 있다.

그런데 식물도 생명체이므로 누구나 생명체를 먹고사는 것이다. 그것은 생명체 속에 생기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이런 생명체 속에 있는 생기를 먹는 것은 괜찮지만, 공기 속에 있는 생기를 몸에 받아들이게 되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이다.

음식을 잘 먹고 잠을 잘 자면 좋은 것이다. 그런데 음식을 잘 못먹고 잠을 잘 못자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공기 중의 생기를 받아들이는 일을 극히 경계해야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대체로 생기가 잘 접촉하지 않는다. 그리고 근면한 사람들은 기 운동이나 다른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일에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런데 할 일이 없어서 무료하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정신이 방황하는 사람들은 평범하지 않은 이상한 것을 찾아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이상한 것에 관심을 가지고 이상한 짓을 하게 되니까 자신에게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또한 공기 중에 있는 생기들은 자기가 접촉한 인간을 통해서 함정을 만들어 놓고, 그 함정에 걸려드는 인간의 몸 속으로 들어가거나, 경계심이 없이 방심하고 있거나, 의식이 허약한 인간에게 접촉하게 된다.

만일 이런 일이 자기에게 일어나게 되면 그 사람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도 서슴없이 하게 된다. 그것은 자기 의지의 상실로 인해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일은 자기에게 매우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사회의 매스컴에서는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

기 운동이나 뇌호흡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수시로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등장시켜서 대단한 것처럼 설명을 하게 하고 사람들의 호기심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대중 언론 매체가 사회 자체를 잘못되게 하고 어지럽히는 원인을 제공하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무슨 도(道)라고 소개하는 사람이 나와서 기 체조, 기 운동의 시범을 보이면서 말하기를 높은 경지에 오르면 고난도(高難度)기술을 습득하게 되어서 손쉽게 공중에 높이 뛰어 오를 수 있다고 한다.

도대체 높은 경지는 무엇이고 고난도 기술은 무엇인가? 이상한 옷을 입고 공중에 뛰어오르는 일이 자기 자신의 좋은 삶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그들이 대단한 것처럼 말하기 때문에 실제로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면 세상에는 수천 년, 수만 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살았는데 그토록 좋은 것이 그 동안 알려지지 않고 있다가 왜 최근에 와서야 우리 나라 같은 어두운 사회에서 이처럼 많이 나타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런 일들은 한 마디로 말해서 말세의 현상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일이다.

우리 사회에는 어찌 된 셈인지 진실이 규명되지 않은 일들을 매스컴이 앞장서서 소개하고 내세우고 있다.

특히 TV 방송에서 자주 취급하여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많은 사람들이 확인된 사실처럼 믿게 함으로써 그런 일을 하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일은 우리 사회의 앞날에 큰 불행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다.

이런 일들을 보면 사회가 어둡고 정치가 혼란한 사회일수록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일들이 오히려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실을 볼 수 있다.

이 시대에서는 남의 말을 듣고 그냥 믿었다가는 엄청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되새겨야 한다.

우리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에게 어떤 피해가 발생할 지도 모른다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경구(警句)를 무시하고 자기도 알지 못하는 생기를 받아들이게 된다면 그 사람은 자기의 생명을 영원히 잃게 될 것이며, 또한 자기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겪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세상에 존재하는 일들을 잘 관찰하고 잘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누구든지 이 대담을 통해서 잘 듣고 배워서 확인한다면 건강한 생활과 좋은 삶을 갖게 될 것이고 그 좋은 삶의 역할로 자기 자신을 크게 축복하게 될 것이다.

대담

이런 일은 왜 일어나고 있는가?

중국에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사회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생기 운동, 신(神)들을 사람 속에 집어넣는 일이다.

귀신과 사람을 접목하는 운동이 세상 어느 곳에서나 성행하고 있다.

-본문 중에서-

 

일     시 : 1999년 6월 27일

장     소 : 국제정신문화연구원

대담자 : 원장  이 삼 한

                 박수태. 이문우. 김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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