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거가 나의 현재를 있게 했고, 나의 현재가 나의 미래를 있게 할 것이다.
우리의 인생이란 육체적, 감각적 쾌락과 이해를 쫓다가 죽음으로 치닫는 잠시동안의 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들여다 보라.
인류의 진정한 스승들은 우리의 무지함을 안타까워했고, 무지로부터 벗어나는 길을 가르쳤다.
누군가 자신의 무지함을 극복하고, 진정한 삶의 길을 통하여 더 나은 자신의 미래를 보고자 하는 이, 어디 없는가?
현재의 자신의 길을 벗어나기란 불가능에 가깝게 어려울 것이 당연하지만, 그 길이 자신과 타인에 진정으로 복이 되고 있지 않음을 볼 수 있다면, 제대로 된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자신의 귀로, 눈으로, 이성으로 확인하며 자신의 올바른 현재를 지어가는 길은 분명히 존재한다.